자바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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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 [편집]
2. 어원 [편집]
3. 지리·환경 [편집]
위키백과에 따르면 2015년 인구가 1억 4,500만 명이고 1㎢당 인구밀도가 1,121명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사는 섬이라고 한다. 면적이 132,187㎢로 남한 면적보다 1.3배 정도 넓은데 인구가 1억 4,500만 명으로 남한 인구보다 2.8배 이상 많으니[6] 대략 한국 인구밀도의 2배 정도 되는 것이다. 알다시피 인도네시아의 인구가 2억 6,100만이니 1억 4500만 명, 즉 인도네시아 인구의 56%가 인도네시아 면적의 5%에 불과한 여기에 살고 다른 '큰 섬'들에 1억 1,600만 명이 사는 것이다(사실상 자바섬이 인도네시아의 수도권). 뭐야 이거 무서워 더 놀라운 것은 이러한 인구집중 경향이 근현대에 갑자기 나타난 것이 아니라 전통시대 이래로 계속 있었다는 것이다. 자바섬이 인도네시아의 다른 지역과는 달리 농사에 유리한 화산성 토양을 가지고 있고, 중부와 동부는 건기와 우기가 뚜렷한 기후를 가지고 있기 때문. 즉 과거부터 그만한 인구를 부양할 수 있는 지리적 조건이 완비된 땅이었음을 알 수 있다.
2,968m 높이의 므라피산이나 3,676m의 스메루산 등 높은 산들이 있지만 대부분의 지역은 고도가 낮다.
이렇게 사람이 많다 보니 환경오염 문제도 있다. 특히 자바 서부를 흐르는 치타룸(Citarum)강이 2,000여 개의 공장에 의해 매우 심각하게 오염된 것이 악명 높아, 2011년에 이후 15년간 35조 루피아(약 4조 5,000억 원)을 투입해 강을 정화하는 계획이 진행되고 있는 상태이다.
이처럼 심각한 인구집중으로 골머리를 앓던 인도네시아 정부는 인구분산과 국토의 균형발전을 위하여 수도를 자바섬 자카르타에서 보르네오섬으로 천도하기를 결정하였다.
자바코뿔소라는 희귀한 포유류가 유일하게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섬이다.
2,968m 높이의 므라피산이나 3,676m의 스메루산 등 높은 산들이 있지만 대부분의 지역은 고도가 낮다.
이렇게 사람이 많다 보니 환경오염 문제도 있다. 특히 자바 서부를 흐르는 치타룸(Citarum)강이 2,000여 개의 공장에 의해 매우 심각하게 오염된 것이 악명 높아, 2011년에 이후 15년간 35조 루피아(약 4조 5,000억 원)을 투입해 강을 정화하는 계획이 진행되고 있는 상태이다.
이처럼 심각한 인구집중으로 골머리를 앓던 인도네시아 정부는 인구분산과 국토의 균형발전을 위하여 수도를 자바섬 자카르타에서 보르네오섬으로 천도하기를 결정하였다.
자바코뿔소라는 희귀한 포유류가 유일하게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섬이다.
3.1. 기후 [편집]
파일:Ujung_Kulon_National_Park,_2014.jpg
우중쿨론 국립 공원(자바 최서단)의 저지대 열대 우림
우중쿨론 국립 공원(자바 최서단)의 저지대 열대 우림
파일:SAVANA_BEKOL_BALURAN.jpg
발루란 국립 공원(자바 최동단)의 사바나
발루란 국립 공원(자바 최동단)의 사바나
섬 내 위도 변동폭이 작고 넓이도 남한보다 약간 큰 정도인 섬이지만 지역별로 기후가 상당히 다양하며, 이 때문에 '자바의 기후', '자바의 생태'를 일괄적으로 논하는 것이 큰 의미가 없을 정도다. 자바 내에서만, 연 강수량은 4,000mm 전후(서부 우림 지역 일부, 대표적으로 보고르)부터 1,200mm 전후(동부 사바나 기후대 일부 지역)까지 지역별로 매우 변화무쌍하다. 거칠게 지역별로 단순화하면, 북부 해안을 제외한 서부 절반은 열대 우림 기후, 북부 해안과 동부 절반은 열대 몬순 기후 및 열대 사바나 기후, 그리고 서부에서 동부까지 드문드문 분포한 고산 지대는 온대 기후로 나뉜다. 고산 지대도 세분하면 서부와 중부의 고산 지역은 서안 해양성 기후(Cfb)가 나타나고, 동부의 고산 지역은 주로 아열대 고산 기후(Cwb)가 나타나며, 동부 일부 지대는 서안 해양성 기후(Cfb)가 나타난다.
자바의 사바나 기후 지역은 자바 동부의 수라바야 등지, 특히 시투본도(Situbondo) 및 인근과 동부의 일부 고산 지대이다. 수라바야와 인근은 열대 몬순 기후와의 경계에 있고 연 강수량도 1,700mm 전후로 적지 않아 여기서 전형적인 사바나를 찾기는 어렵다. 그러나 시투본도와 인근 지역은 연 강수량도 1,200mm 미만으로 소순다 열도의 건조 지대 수준으로 적은 편이라 발루란 국립 공원, 아르가푸라산(Gunung Argapura, Gunung Argopuro) 등지에 넓은 사바나가 펼쳐져 있는 곳이 있고, 이곳은 사바나 투어로도 유명하다.
4. 행정 구역 [편집]
5. 주요 도시 [편집]
이하에서 도시명 오른쪽에 나열된 숫자는 해당 도시의 인구(만 단위까지 반올림)이다.
- 자카르타 도시권: 도시권 인구 3100만 이상
- 수라바야 도시권: 도시권 인구 1000만 이상
- 반둥 도시권: 도시권 인구 800만 이상
- 스마랑 도시권: 도시권 인구 700만 이상
- 말랑 도시권: 도시권 인구 300만 이상
- 타시크말라야(Tasikmalaya): 81만(2015, 도시권 인구는 100만 이상)
- 수라카르타: 58만(2015, 도시권 인구는 300만 이상)
- 욕야카르타: 42만(2017, 도시권 인구는 400만 이상)
[1] 지도 참조[2] 그러므로 데자와는 자바섬의 차라는 뜻이 된다.[3] 수마트라(Soematra), 자카르타(Djakarta), 반둥(Bandoeng) 등이 Sumatra, Jakarta, Bandung으로 바뀐 것도 비슷한 연유이다.[4] dvīpa는 '섬'이란 뜻으로 몰디브의 '디브'와도 관련이 있다.[5] 산스크리트어 'v'는 외래어표기법 국제 음성 기호 대조표에 수록되지 않은 순치 접근음 /ʋ/이므로, '야바'로 표기할지 '야와'로 표기할지는 불분명하다. 한국 불교계에서는 일괄적으로 /w/와 같이 표기하고 있다.[6] 그리고 이 정도 인구면 일본 전체 인구보다 많고, 자바 섬보다 100배 넘게 큰 러시아의 인구보다도 조금 더 많은 수준이다(...).[7] 스메루산(Gunung Semeru)의 등산로에 위치하며, 일 년 내내 월별 평균 최고 기온 14~17도, 최저 기온 10~13도를 유지하여 아열대 고산 기후(Cwb)가 나타나는 곳이다. 근처의 해발 고도 2,000m 이상 지대에는 드물지만 서리가 내리기도 한다.[8] Daerah Khusus Ibukota Jakarta[9]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면 '탕으랑' 또는 '탄그랑'이지만, 실제 발음을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표기하면 '탕그랑'(Tang-ge-rang)이며, 2020년 현재 현지 한국 교민들 사이에서는 '땅그랑'이라는 표기가 주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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